이정윤
amy150@naver.com



자신이 보이기 위해 아무것도 안 보이는 그녀는 신선한 빛을 원한다. 양 극단을 발 발거리며 돌아다니다 완벽하게 길을 잃은 그녀는 어쩌면 새로운 신, 시, 쉬 또한 원 한다.




<BIRTHDAY VIDEO(2008.08.01)> single channel video 01:42 2022

<나도 발기도> 석판화 350×502mm 2022

<SAD VIDEO> single channel video 01:21 2022

<DANCE VIDEO(파란 나라)> single channel video 01:43 2022

<실전토익: 실존이 전지적으로 토할 것 같아도 익숙한 일입니다> 철, 유리, 코딱지, 에폭시 495× 495 × 1700mm 2022

<구멍 없는 하늘에게> 퍼포먼스 2022
<SAD VIDEO>,<DANCE VIDEO(파란나라)> https://youtu.be/k6cHjqCSCY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