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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 
A f t e r

         김 하 연


⎯⎯   Hayeon Kim    
@hayeo_nk
willbe4589@gmail.com



껍데기와 집


김하연은 기억하는 행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물의 표면에 기억의 순간이 깃들여 있다고 생각하며 기억하는 행위를 물리적으로 이끌어내고자 하는 시도로 
마음속으로 그리는 집에 대한 감각과 감정을 다양한 매체 위에 판화와 캐스팅의 기법을 이용해 찍어내고 담아낸다.









Shell and home


Hayeon Kim focuses on the act of remembering, believing that moments of memory are embedded in the surfaces of objects.

Through this process, she seeks to physically evoke the act of remembering by capturing the sense and emotions of an imagined home.
Using techniques such as printmaking and casting, she imprints these feelings onto various mediums.







✳︎ 페이지에 업로드된 사진 하단에는 각 사진에 해당하는 대체텍스트가 있습니다.


집, 2024, 털에 실크스크린, 44 x 35 cm
Home, Silkscreen on fur,  44 x 35 cm


김하연의 판화를 근접 촬영한 것이다 흰 색의 털 위에 검은색으로 한국의 오래된 아파트 사진이 찍혀있다 아파트 창문에는 에어컨 실외기가 층층 마다 달려 있다 털은 한뼘 정도로 길고 가지런하게 결이 나 있어 아파트 이미지 위에도 질감이 드러난다









어느 집, 2024, 털에 실크스크린, 167 x 95 cm
A certain home, 2024, Silkscreen on fur, 167 x 95 cm


김하연의 판화 작업을 근접 촬영한 것이다 한 뼘 정도 길이의 흰색 털 위에 나뭇가지와 창문이 흐릿하게 찍혀있다









어느 집, 2024, 털에 실크스크린, 167 x 95 cm
A certain home, 2024, Silkscreen on fur, 167 x 95 cm


김하연의 판화 작업을 근접 촬영한 것이다 두 번째 이미지와 이어지는 사진이다 한 뼘 정도 길이의 흰색 털 위에 나뭇가지와 창문이 흐릿하게 찍혀있다









따듯한 집, 2024, 털과 종이, 15 × 15 × 16 cm
A Warm Home, 2024,  Fur on paper, 15 x 15 x 16 cm
 
빼곡한 갈색 털로 뒤덮인 집 모양의 입체물이다 털은 적갈색과 연노란 색감의 무늬가 섞여 있고 지붕이 뾰족한 단독 주택의 형태이다









껍데기와 집, 2024, 석고, 43 × 34 × 27 cm
Shell and Home, 2024, Plaster casting, 43 x 34 x 27 cm

김하연의 입체 작업이다 흰색의 석고 조형물 두개가 나란히 마주 보고 있다 조형물 두개는 벽돌로 된 지붕이 뾰족한 집을 석고로 본을 뜬 것이다 입체물들의 내부는 텅 비어있고 벽돌 무늬만 가득 찍혀있다







숨쉬는 벽돌, 2024, 털, 스펀지, 가변크기
Breathing bricks, 2024, sponge and fur, size variable


김하연의 입체 작업이다 갈색의 무늬가 있는 털로 뒤덮인 직사각형의 벽돌 여러개가 계단처럼 바닥에 쌓여있다








날아가는 새, 2023, 하드보드지, 37 × 27 cm
Flying Bird, 2023, Paper, 37 x 27 cm


김하연의 판화 작업이다 갈색 종이 판위에 긁거나 점을 찍어 날아가는 새의 모습이 나타나있다 판은 양 끝이 휘어있다







한그릇의 유리, 2024, 유리, 도자기,  9×11×5cm,  8×12×5cm, 6×7×3cm, 3×4×2cm
A Bowl of Glass, 2024, Glass, ceramics, 9×11×5cm,  8×12×5cm, 6×7×3cm, 3×4×2cm


김하연의 유리 작업이다 투명한 유리로 만들어진 고봉밥이 하얀 도자기 밥그릇에 담겼다 유리로 된 밥알이 햇빛에 비쳐 반짝인다









녹인 손과 집, 2024, 파라핀, 16 × 8 × 11cm
Melted Hands and Home 2024, Paraffin, 16 x 8 x 11 cm


김하연의 입체 작업이다 흰색 양초로 만들어진 손끝을 맞댄 양손이다 손을 맞댄 모습은 지붕이 뾰족한 집의 모양으로 보인다









유리 아파트, 2024, 유리, 실리콘, 43 × 22cm
Glass Apartment 2024, Glass, silicone, 43 x 22 cm


김하연의 유리 작업이다 투명한 유리 타일 각각에 한국식 아파트의 창문과 베란다 그리고 에어컨 실외기가 새겨져있다 타일들이 모여 하나의 아파트 모양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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