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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할
배리어프리 팀은(barrier-free) 전시를 방문할 모든 관객이 경험할 수 있는 배리어를 최대한 없애기 위해 존재한다.
신체적, 사회적 약자를 포함해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다양한 관객들이 겪는 물리적, 제도적 장벽을 없애기 위한 기획을 도입하고 현실화한다.
► 방향성
전년도에 시행되었던 배리어프리 기획들을 이어서 진행하되, 쉬운해설 오디오와 텍스트를 전시 사이트에 게시,
오시는 길 지도 제작, 도록 영문 번역과 같은 추가적인 기획을 통해 전시 관람에 있어 정보의 접근 편의성을 보다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했다.
► 진행 업무
01. 쉬운해설 (오디오 및 텍스트) - 학생들의 작업 설명을 조금 더 쉬운 어휘로 작성한 텍스트, 현장성을 위해 오디오 파일로도 제작.
02. 도록 학생 소개글 및 스테이트먼트 영문 번역 - 번역업체 조사 및 컨택을 진행, 최초 의뢰 이후에 검수 진행.
03. 공간 안내 스티커 - 각 전시실마다 가질 수 있는 위험성(넘어짐, 암실 주의 등)을 사전조사하고
그에 맞춰 학생 개별 공간 안내 스티커 제작, 관객이 전시실 입장 전에 알 수 있도록 전시관 입구에 스티커 부착.
04. SNS 홍보 게시글 대체 텍스트 - 인스타그램에 올라가는 전시 계정의 홍보 게시물의 대체텍스트 작성
05. 큰 글씨 리플릿 - 저시력자를 위한 큰 글씨 리플렛을 재디자인 및 제작. 대여 반납 시스템 도입.
큰 글씨 리플릿엔 휠체어 이용자 혹은 계단 이용에 불편함을 겪는 분,
처음 방문한 분들의 원활한 교내 전시관 이동을 위해 더 간략화된 지도를 제작해 사용.
06. 오시는 길 지도 - 전시관 근처 역에서부터 전시관까지의 길 조사를 진행. 방해물, 주의사항, 휠체어 진입 가능 여부 등을 확인하고
최적화된 루트를 상정해 제작한 디지털 이미지 지도.
07. 동선 안내 스티커 - 큰 글씨 리플릿에 표시된 엘리베이터 이용 루트를 따라, 실제 해당 복도와 벽에 전시관의 위치를 안내하는 화살표 모양 스티커를 제작 후 부착.



✳︎ 페이지에 업로드된 사진 하단에는 각 사진에 해당하는 대체텍스트가 있습니다.

하얀 세로 화면의 상하단을 사각 틀 2개가 나눈다 노랑과 검정이 반복되는 패턴이 사각틀 2개의 가에 얇게 둘러져 있다 각 사각 틀 안엔 검정 글자로 학생의 이름과 미술원의 호실 그리고 간단한 픽토그램 이미지와 함께 넘어짐 주의 어두움 주의 머리 조심 같은 글자들이 적혀있다

가로로 긴 하얀 화면이 세로로 길게 4분할되어 각각의 이미지와 텍스트가 들어가 있다 오른쪽에서부터 첫 번째 칸은 연핑크 배경이고 중심부에 굵고 큰 검정 글자로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 예술사 제25회 졸업전시가 적혀있다 날짜와 시간 등이 그 아래에 작은 글씨로 적혀있다 두 번째 칸 상단부엔 하정현 학생 전시 소개 글이 있고 하단부엔 옆 칸 지도에 있는 휠체어 픽토그램을 보여주며 각각 엘리베이터와 휠체어 이용객 화장실이라는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세 번째 네 번째 칸은 동일한 크기와 비율의 교내지도가 하나씩 그려져 있는데 각각 본관 이층과 본관 삼층이라고 상단부에 적혀있다 연핑크색으로 학생들의 전시관과 미술원 라운지가 표시되어 있고 화장실은 그보다 진한 핑크색으로 표시해놓았다

가로로 긴 하얀 화면의 상단과 하단에 각각 연수동 이층과 본관 지하의 교내 지도가 있다 두 지도 사이를 회색의 굵은 직선이 절반 이상 나누고 있고 그 바로 위에 검정 글자로 가드레일이라고 적혀있다 지도는 전개도처럼 각 전시실에 따라 공간이 나누어져 있고 연핑크색으로 전시실이 채워져있다 그 위에 검정 글자로 호실과 해당 전시실을 쓰는 학생들의 이름이 각각 적혀있다 하단부의 본관 지하에서 상단의 연수동으로 가는 길이 파란 작선 화살표로 이어져서 표시되고 있고 전개도 내부의 복도엔 빨간 화살표 전시 동선을 표시하고 있다